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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고생길이 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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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충격의 경우의 수 : 이제 하나씩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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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건강도 회복되는 단계에 들어왔으니, 일단 뭐라도 시작 해보자.
이제 충격의 가짓수를 따져보고, 각각이 모형에 어떤식으로 반영될 수 있을지를 살펴보면 되겠다.
1. 국내 총수요 충격(실물적, 화폐적)
2. 국내 총공급 충격
3. 해외 총수요 충격
4. 해외 총공급 충격
우리는 지난 마지막 글에서 실물적 총수요 충격이 발생했을 때, 환율제도 차이가 어떻게 조정경로를 바꾸었는지를 확인했다.
화폐적 성격의 충격은 AD를 따라서 이동했다가 복귀 한다고 정리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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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총공급 측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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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급 측면 충격은 WS-PS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생각해보면 된다.
문정부 동안 민노총이 온갖 섹터에서 기득권을 가지면서 WS를 휙 높여 놓은 결과 우리나라가 개고생하고 있는 모습을 살펴보자

WS의 상승에 따라 Ye가 감소하고,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발생한다. 우리나라는
1. 실질 절상을 겪으며(자국 생산품 가격 상승)
2. 인플레이션과
3. 경기 둔화 (스테그플레이션)를 경험하게 된다.
거기에 더하여, NX 우측 무역수지 적자 영역에 경제가 위치하므로,
4. 무역수지의 악화를 경험한다고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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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총수요 측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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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총수요 측면 충격은 말하자면, 해외의 소비자들이 입맛이 변해서, 우리나라의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 상황으로 돌변하였음을 생각하면 된다. 삼성의 자랑스러운 갤럭시 브랜드가 갑자기 폭발하는 사건이 있다던지 해서 무언가 우리나라 상품에 대한 가격 외 적인 디스카운트가 발생하는 경우, 그것을 메꾸기 위해서는 달러에 일정 정도 프리미엄이 붙어줘야 -- 원화가 값싸져야, depreciation이 있어야 - 회복이 될 것이다.
그러한 환율에 있어서 디스카운트를 ε0 정도의 규모라고 측정할 수 있다고 친다면 AD와 NX를 동시에 세로 방향으로 그만큼 상방이동 - depreciation - 해주는 식으로 충격을 반영 해 줄 수 있다.

우리나라는 대외 여건 악화에 반응하여
1. 환율의 상승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고 이어서
2. 장바구니가 비싸지면서 국내 물가 상승압력이 발생한다.
3. 인플레이션이 진행되면서 경기의 침체와
4. 무역 수지의 악화가 예상되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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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총공급 측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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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자 안좋은 녀석. 해외에서만 들여올 수 있는 원자재 (우리나라의 경우 원유!) 의 가격이 급등하여 1. 물건을 소비쪽으로 들여오려고 해도 달러에 프리미엄을 주어야 하고, 2. 물건을 생산쪽으로 들여오려고 해도 사장님 수익 구조가 압박을 받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 때가 바로 해외 총공급 측면 충격이다.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받는 압박이 정확히 이와 같다.
그러면 수요측면의 불이익을 반영해서 AD와 NX를 상방으로, 공급측면의 불이익을 반영해서 Ye곡선을 하방으로 이동시킴으로써 이 곤란한 상황에 처한 경제를 표현할 수 있다.

경기의 큰 위기를 볼 수 있다.
큰 침체를 경험하고,
무역수지의 악화와
국내 인플레이션이 예상되는데
Ye와 AD의 상대적 이동폭에 따라
실질 환율의 변동 방향이 결정되는 모양새다.
대충 환율은 위기에 들어갔다가 원 상태로 되돌아 온다고 표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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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위기에 있어서의 고정환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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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개중에 제도적 상황까지 엉망일 수가 있다.
바로 세계적 침체 가운데에 각국이 고군분투하며 환율의 고정을 힘써야 할 상황이 있을 때인데,

이 경우는 환율 방어를 위해 세계적 위기시에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하여 화폐적 긴축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
경제를 중앙은행이 갖다 메꽂아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다음번에 그러한 예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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