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1. 글을 하나 쓰고 싶어질 때 마다 글을 하나씩 숨겨보기로 했다.

...... 별로 무슨 효과가 있는거 같진 않다;

뭐, 이왕 숨긴김에, 시간을 들여 다듬어봐야지.



2. 내 페이지의 글들을 훑어보면
 
... 이것 참 딱딱한 글들이다;

뭔가 좀 자늑자늑 하고 말랑말랑 하고 끈적끈적 한 녀석들을 만들어낼 수 없을까 [....]

제 녀석이 '하나도 못알아 먹겠다'라고 일갈(조선일보식 인용)한 것이 꽤나 상처라면 상처였다만,

자업자득이다 OTL

자아, 말랑말랑한 글을 써보자.

- 라기보다 내 글은 좀 그 스크롤을 줄일 줄 알아야 한다;



3. 추천하고자 하는 곡 하나.

Bump of Chicken의 supernova. - 첫 가사가 최근 준수의 포스트와 매우 크게 연관되어 있고,
두번째 문장이 준수와 내 생활에 크게 연관되어 있... [쿨럭쿨럭]

가사는 여기.


개인적으로 이 부분 맘에 든다.

人と話したりすると 気付くんだ 伝えたい言葉が無いって事
히토토하나시타리스루토 키즈쿤-다 쯔타에타이코토바가나잇-떼코토
사람과 이야기할 때면 깨닫게 되지 전하고픈 말이 없다는 걸

適当に合わせたりすると 解るんだ 伝えたい気持ちだらけって事
테키토-니아와세타리스루토 와카룬-다 쯔타에타이키모치다라켓-떼코토
적당히 상대할 때야 알게 되지 전하고픈 마음투성이라는 걸


어라, 내가 들을땐 전하고픈 마음이 없다는걸. 로 들었는데 -_-

아까보단 덜하지만 하여간 맘에 드는 부분인거 같다. OTL

덧글

  • dasony 2006/01/22 23:07 # 삭제 답글

    아 인기블로그. 여기 링크걸리기가 무섭게 트래픽 초과네.
  • Xerx 2006/01/28 18:25 # 답글

    ; 무슨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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