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쟈고랴
by Xe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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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11.21

집에서 푹잤다.
오늘은 교회가 아니라 집에 더 많은 시간을 쏟기로 결심한 날.

2시30분에 선배장교의 결혼식이 있었다. 군 정복을 입고 예도단(신랑신부 입장할 때 칼을 교차해서 터널?을 만드는)을 하자는 제의에 흔쾌히 OK하고는 겁도 없이 나섰다가 아, 예도단은 키 큰 사람들이 하는거구나 하고 깨달았다.
여튼 스테이크 맛있었음. 4시에 먹은 점심이었다.

아참, 2시까지 갔어야 했는데 차가 미친듯이 막혔다. 차를 이용한 예도단원들은 다 늦었다. 심지어 예도 운송담당까지 늦었다.
다시는 서울내로 이동할 때 택시 따위 안탈거야 (매번하는 다짐이다)

집에 와서는... 그닥 한거 없네. 청소 약간 하고 블로그에 글쓰다보니 잘 시간이다.

... 헉 나 저녁 못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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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욕을 할 때 샴푸질을 해서 머리를 감고는 기타 털 부분도 남은 거품으로 커버를 하는 버릇이 있다.

2. 탈모로 인해 댕기머리를 애용한다.

1+2.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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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집에 오면 좋다.

by Xerx | 2009/11/21 23:29 | 트랙백 | 덧글(1)
어어 이거 뭐야.
심혈을 들여 글을 하나 올리고 나서, 나름 블로그를 챙긴다는 요즘에도 한달에 한번꼴로 글을 올리는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orz

하아. 좀 슬프다는.

그리고 저런 책속의 글이 아닌, 뉴스와 밀접한 - 준수의 것과 같은 글을 쓰고 싶어.

머릿속에 updated data가 없다.


.... 미디어법이나 문국현씨나 세종시나 4대강이나 등등등으로 소란스러운데에 끼고 싶다.

- 그치만 그래, 나는 낄 수가 업ㅂ구나 orz
by Xerx | 2009/11/21 22:56 | 트랙백 | 덧글(1)
거시경제학 정리 # 14 - 공급측면 이야기#1 : 유가파동

통계 오덕의 소리를 들었지만 실은 교육 츤데레랍니다.[음?]
제길 내 정체성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왠지 군대.라는 환청이 들리는 것은 착각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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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치적 행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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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직속상관 비방은 커다란 불경이라네요. 뭐, 제가 제 직속상관에게 불만을 가진적은 전혀 없어왔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요 근래 몇년간 벌어진 일들로 인해 마릴린 맨슨을 싫어졌더라죠. [...]

마릴린 맨슨
야이 나쁘지 않으면 무능한 삼끼야



 



2. 지금까지의 이야기 ~
by Xerx | 2009/11/21 22:00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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